'편스토랑' 야노 시호 "딸 사랑이, 할아버지 별세 후 2년간 트라우마 겪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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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5월 08일, 오전 11:03

사진제공=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일본 모델 겸 방송인 야노 시호가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시아버지와의 이별 후 딸 추사랑이 겪은 트라우마에 대해 얘기했다.

8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추성훈의 아내인 야노시호의 요리 일상이 담긴다.

최근 녹화에서 VCR 속 야노시호는 추어탕 만들기에 도전했다. 촬영 당일 기준 일본의 '부부의 날'을 맞아, 요즘 제2의 전성기를 누리며 누구보다 바쁘게 일하고 있는 남편 추성훈을 위해 특급 보양식을 만들기로 한 것이었다.

이어 야노시호는 특별한 음식을 정성 들여 준비한 또 다른 이유에 대해 "4월은 시아버지가 돌아가신 달이라서 가족에게 의미가 있다"라며 "특히 이 시기에 추성훈의 마음이 많이 힘들 것"이라고 얘기했다.

추성훈의 아버지는 2023년 4월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야노시호는 당시 상황에 대해 "갑자기 돌아가셨다"라며 "전화를 받고 급하게 우리가 갔을 때 이미 돌아가신 상태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야노시호는 "사랑이가 무너지듯이 울었다"라며 "2년 정도 트라우마가 이어졌다"라고 딸 사랑이에 대해 털어놨다. 또한 "추성훈에게도 정말 큰 충격이었다"라며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남편 인생에 큰 전환점이 찾아왔다, 사람이 모든 방향에서 바뀌었다"라고 말하면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10월 추성훈과 결혼해 2011년 딸 사랑 양을 품에 안았다. 이후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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