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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피겨퀸’ 김연아의 신혼집 냉장고가 공개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김연아의 남편 고우림와 이상화의 남편 강남이 출연한다.
12년 만에 ‘냉장고를 부탁해’를 찾은 강남은 특유의 입담으로 분위기를 달구며, 고우림은 “아내 김연아도 기뻐하며 셰프님들과 친해지고 오라고 했다”고 말했다.

특히 결혼 4년차 김연아·고우림 부부의 냉장고가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고우림은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다”며 떨리는 마음을 전했고, “냉장고 재료를 가져간 김에 아내가 배달 음식을 시켜 먹겠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 가운데 평생 야식을 몰랐던 김연아를 ‘야식의 세계’로 입문시킨 일화와 함께 김연아에게 ‘쩝쩝박사’로 불리게 된 사연도 공개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