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윤우규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둘째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아야네는 지난 7일 개인 계정을 통해 "아니 저 경산모 맞는 건지"라는 글과 함께 둘째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10주 차는 배 초음파 보는 걸 깜빡하고, 질 초음파 보기 편한 원피스 입고 갔다가 배 초음파 보신다고 하셔서 민망했다"며 "어쩜 기억나는 게 하나도 없지"라고 전했다.
또 그는 초음파 사진에 대해 "그 와중에 10주 차에 벌써 코 높아 보이는 우리 아들 혹은 딸"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아야네는 "어떤 분이 각도법으로 성별을 예상해 주셨다"며 해당 팬과의 대화 내역을 공개했다. 팬은 아야네에게 "아들 같다. 아닐 수도 있다. 둘째 축하드린다"고 전했고, 이에 아야네는 웃음 섞인 반응으로 대답하며 기대감을 더했다.
앞서 아야네는 개인 계정을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드디어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됐다. 복복이(태명)를 만나게 됐다"고 소식을 알렸다. 이에 남편 이지훈은 "복복아 이번에는 엄마 껌딱지가 돼주기를 바란다"고 소원했다.
아야네는 "입덧과의 싸움이지만 그것마저도 감사하다. 입덧한 지 10일 정도 됐는데 2kg이 빠졌다. 배고픈데 속이 안 좋다"며 힘든 상황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4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2024년 득녀 소식을 알렸다. 최근 두 사람은 두 차례 유산의 아픔을 겪은 끝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일본 국적인 아야네는 결혼 이후 한국 생활과 육아, 부부 일상을 꾸준히 전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남편 이지훈 역시 방송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아내를 향한 애정을 꾸준히 표현하고 있다.
사진=아야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