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민서영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임지연과 허남준이 오디션장에서 맞닥뜨린다.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주연 배우들은 첫방송을 하루 앞두고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작품 공개에 대한 큰 자신감을 내비쳤다. 방영 전부터 '레전드 얼굴합'으로 화제성 몰이중인 배우 임지연과 허남준은 시청률 20%를 내다봤으며 장승조 역시 "10% 이상은 무조건 넘을 것 같고 15% 이상도 바라본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세희는 15%에 8%를 얹은 23%를 예상하며 가장 높은 목표 시청률을 언급했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과 허남준이 첫 로맨스 호흡을 예고해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가 8일 대망의 첫 방송을 앞두고 신서리와 차세계의 심상치 않은 두 번째 만남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서리는 생애 첫 오디션장에 들어선 모습. 조선을 호령하던 희대의 '악녀' 서리가 21세기에서는 오디션을 전전하는 생계형 무명배우로 뒤바뀌었다는 사실이 흥미를 자아내는 한편, 세계가 오디션장에 모습을 드러내 흥미를 고조시킨다.
특히 세계는 예상치 못한 서리와의 재회에 동공지진이 일어난 모습. 어떤 상황에서도 태연함을 유지하는 '악질 재벌'의 평정심은 온데간데없이 토끼 눈을 한 세계의 반전 표정이 웃음보를 자극한다. 세계가 서리의 오디션장에 등판하게 된 이유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가운데, 서리와 세계의 독대가 눈길을 끈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예고에서 첫 만남부터 치열한 결투를 벌였던 두 사람인 만큼, 오디션장에서는 또 어떤 일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처럼 '조선 악녀' 서리와 '악질 재벌' 세계의 예측을 불허하는 인연의 시작이 담길 '멋진 신세계' 첫 방송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8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SBS '멋진 신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