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스토킹 피해 고백 "연습생 시절, 여의도→수원까지 쫓아와"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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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5월 08일, 오전 11:12

김지민이 남편 김준호의 절친들을 상대로 진행한 ‘의리 테스트’ 비화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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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 오전 10시 방송되는 '이호선의 사이다' 19회에서는 ‘적반하장의 극치! 철면피 인간들’을 주제로, 황당한 실화와 현실 밀착형 토크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각종 기막힌 사연들이 소개되며 MC 이호선과 김지민마저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김지민은 남자들 사이에서 흔히 말하는 ‘의리 문화’ 이야기를 나누던 중 실제로 김준호의 가까운 지인들을 상대로 테스트를 해본 경험을 털어놓는다. 그는 “오빠와 함께 있을 때 친한 사람들에게 일부러 전화를 걸어봤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첫 번째로 전화를 받은 이는 김종민이었다. 김지민이 “혹시 오빠랑 같이 있으면 전화 좀 바꿔줄 수 있냐”고 묻자 예상 밖 상황에 크게 당황했다고. 반면 홍인규는 전혀 다른 반응을 보였다고 전해져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두 사람의 극명하게 갈린 반응이 방송에서 어떻게 공개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김지민은 연습생 시절 겪었던 충격적인 스토킹 경험도 고백한다. 그는 “여의도에서 일이 끝나면 지하철 타는 시간까지 기다렸다가 수원까지 같이 퇴근하곤 했다”며 “출근 시간과 타는 장소까지 모두 알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어 “너무 무서워서 언니에게 나와 달라고 부탁한 적도 있다”고 털어놔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호선의 의외의 반전 매력도 공개된다. 이호선은 “사람들이 제가 굉장히 뻔뻔하고 강한 사람일 거라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며 의외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김지민은 “평소에는 정말 친근하고 빙구미가 있다. 옆집 언니 같은 스타일”이라고 덧붙이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하지만 상담이 시작되면 분위기는 달라진다. 김지민은 “카메라가 돌고 상담에 들어가면 무서울 정도로 집중력이 대단하다”고 말했고, 이날 역시 이호선은 적반하장 사연자들을 향해 거침없는 현실 조언을 쏟아냈다는 전언이다.

제작진은 “철면피 행동으로 분노를 유발하는 사연부터 현실 공포를 안긴 스토킹 경험담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라며 “웃음과 공감, 긴장감이 모두 어우러진 방송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호선의 사이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방송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유쾌한 에피소드 속에서도 인간관계와 현실 범죄에 대한 생각거리를 함께 던지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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