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장우영 기자] 웹툰 작가와 왕실 궁녀의 시공간 초월 로맨스를 그린 ‘러브 WiFi-궁’의 주연 라인업이 공개됐다.
올해 하반기 공개 예정인 킷츠 프리미엄 시리즈 ‘러브 WiFi-궁’(극본 김남희, 연출 사석춘)은 성공작이 간절한 웹툰 작가와 후궁이 되고 싶은 궁녀가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신비한 나전농을 매개로 펼치는 시공간 초월 소통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2023년 연재된 조아, 긴유 작가의 동명 웹툰이 원작인 ‘러브 WiFi-궁’은 영화, 숏폼 드라마, 미드폼 드라마 버전으로 함께 기획된 작품으로, 동일한 콘텐츠를 다양한 포맷으로 서비스하는 색다른 시도로 눈길을 끄는 가운데 영훈과 이루다, 김동준으로 이뤄진 주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영훈은 생계가 막막해진 웹툰 작가 ‘태풍’ 역을 맡으며, 이루다는 천출 신분의 지밀나인 ‘소향’으로 분한다. 김동준은 냉철한 국왕 ‘이휘’ 역을 맡아 영훈, 이루다와 삼각 구도를 형성한다.
관계자는 “세 인물의 얽힌 관계가 몰입감을 자아내는 작품으로, 엇갈리는 감정선 속에서 이들의 선택이 과연 어떤 서사로 귀결될지 기대를 모은다”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