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베이비몬스터가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과시하며 글로벌 대세로서의 위엄을 입증했다.
베이비몬스터는 두 번째 월드투어의 서막을 알리는 서울 공연 3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추가 좌석 오픈을 전격 확정했다.
이번 서울 공연을 향한 음악 팬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폭발적이었다. 선예매 단계부터 심상치 않았던 열기는 일반 예매로 이어졌고, 사흘 치 좌석이 순식간에 동이 나며 베이비몬스터를 향한 높은 관심을 확인시켰다.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의 추가 좌석 요청이 쇄도하자,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다 많은 팬들과 호흡하고 싶다"는 멤버들의 의지를 반영해 추가 좌석 오픈을 결정했다. 이번 추가 오픈에는 일반석과 시야제한석은 물론, 한정 수량의 사운드체크석까지 포함되어 다시 한번 치열한 '티켓 전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베이비몬스터의 이 같은 흥행 질주는 최근 발매한 미니 3집 [춤 (CHOOM)]의 성공이 뒷받침하고 있다. 지난 4일 컴백한 이들은 중독성 강한 힙합 타이틀곡 '춤 (CHOOM)'을 필두로 몽환적인 'MOON', 청량한 'I LIKE IT', R&B 팝 'LOCKED IN' 등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며 호평을 얻고 있다.

발매 직후 아이튠즈 앨범 차트 19개 지역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에서도 3일 연속 정상을 지켰다. 특히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4400만 뷰를 돌파하며 유튜브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 1위에 올라 4일째 왕좌를 수성 중이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 IN SEOUL'을 개최한다. 신보 '춤 (CHOOM)' 발매 이후 열리는 첫 대규모 공연인 만큼, 한층 탄탄해진 실력과 풍성해진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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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YG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