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 미자, 돈 문제 터졌다...긴급 S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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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08일, 오전 11:34

(MHN 윤우규 기자) 코미디언 김태현의 아내이자 방송인 미자가 자신의 주식 수익률을 공개했다.

미자는 지난 7일 개인 계정을 통해 "여러분 저 진지해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주식 계좌 상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미자의 주식 계좌는 평가손익 마이너스 1008만 8908원으로 표시됐고, 수익률은 마이너스 36.09%였다. 일부 종목 역시 큰 폭의 손실 구간에 머물러 있어 현재 상황을 짐작하게 했다.

미자는 "내일 삼전, 하이닉스 들어가야 돼냐"라고 물었다. 이어 "요즘 주식 난리인데 전 아직도 마이너스다. 재테크 똥손. 며칠째 고민 중이다"고 덧붙이며 고민을 털어놨다. 또 그는 "진지한 답변 부탁드린다"고 조언을 구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나도 지금 저 상황이다", "웃프다(웃기고 슬프다)", "오래 투자할 생각이라면 지금 사도 좋을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1984년생인 미자는 배우 장광·전성애 부부의 딸로 잘 알려져 있으며 지난 2012년 MBC 19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는 '미운 우리 새끼',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비디오스타'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미자는 지난 2022년 6세 연상 코미디언 김태현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코미디계 18호 부부가 됐다.

최근 미자는 개인 계정과 채널 '미자네 주막'을 통해 남편 김태현과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또 두 사람은 가족, 지인들과의 술자리, 먹방 콘텐츠를 꾸준히 업로드하고 있으며, 과거 미자는 방송을 통해 남편 김태현이 영상 편집을 공부하고, 직접 채널 운영과 편집에 참여한다고 전한 바 있다.

사진=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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