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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가수 박서진이 모태솔로 생활을 청산하고 동생과 함께 결혼에 골인할까.
오는 9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어머니의 생신을 위해 특별한 하루를 마련한 박서진, 효정 남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박서진 남매는 삼천포 집에 가수 추혁진과 요요미를 초대했다. 앞서 추혁진과 요요미는 박서진 남매와의 소개팅에서 묘한 기류를 형성한 바 있다. 박서진의 부모님은 “예비 사위와 며느리가 온 것 같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추혁진은 정성껏 준비한 약 40인분 가량의 소고기와 돼지고기 선물로 부모님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고, 이를 본 효정 역시 “이 남자가 딱 내 남자”라며 뿌듯해했다. 요요미는 효정과 함께 어머니를 모시고 미용실을 찾아 ‘삼천포 여왕님 만들기’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예비 사위와 예비 며느리로 점찍은 스타들의 방문에 기뻐한 박서진 어머니의 변신, 어버이날을 맞아 뭉클함을 안길 것으로 기대된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