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형준 기자]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Slide Strum Mute)'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첫 연기 도전에 나선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는 59분 분량의 단편 영화로, 우즈는 거부할 수 없는 기회와 선택 앞에서 내면의 깊은 욕망으로 질주하는 인물이자 주연 ‘우진’ 역을 맡았다. 오는 26일 개봉. 배우 우즈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6.02.20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8/202605081222771921_69fd58990536b.jpg)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우즈(WOODZ)의 해외 콘서트를 두고 무급 스태프 구인 논란이 제기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독일 현지에서 진행되는 우즈의 콘서트 스태프를 구인하는 공고가 게재됐다.
해당 공고에는 ‘한국어, 독일어, 영어 가능자’, ‘케이팝 공연 경력 우대’, ‘조명 음향 관련 지식’ 등의 조건이 담긴 가운데 식사 제공과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는 점도 명시됐다.
이 가운데 문제가 된 건 ‘무급’이었다. 노동의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식사 제공’과 ‘공연 관람’으로 상쇄시키려는 한 뉘앙스에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콘서트 티켓 가격이 VIP석 42만 원, 우선입장권 19만 원, 일반석 15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는 점과 비교되면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해당 공고는 신청이 마감된 가운데 누리꾼들은 ‘무급’을 지적하며 “공연 관람을 인질로 무급 봉사자를 모집하는 것 같다”, “상업 행사에 무급 봉사자?”, “무급은 말도 안된다”, “너무하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