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Y2K 시절 비하인드 공개 "입술 옆 점 때문에 작곡가 데뷔"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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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5월 08일, 오후 01:00

‘불후의 명곡’이 ‘작사·작곡가 주영훈 편 2부’를 통해 단 1표 차 승부가 펼쳐진 역대급 무대를 예고한다. 여기에 주영훈이 직접 공개하는 Y2K 시절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더해져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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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9일(토)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755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작사·작곡가 주영훈 편 2부’가 공개된다. ‘불후의 명곡’은 700회를 넘기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대표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주영훈은 김종국, 엄정화, 코요태, 터보 등 당대 최고 아티스트들과 함께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대한민국 대표 작곡가다. 앞서 방송된 1부에서는 소란, 최진혁, Billlie(빌리), 김기태, 산들이 무대에 올라 그의 명곡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2부에는 손승연X조형균, 아이키X리헤이X효진초이, 채연, NEXZ(넥스지), D82까지 총 5팀이 출연해 또 다른 무대 전쟁을 펼친다.

손승연과 조형균은 주영훈·이혜진의 ‘우리 사랑 이대로’를 선곡했고, 아이키·리헤이·효진초이는 엄정화의 ‘배반의 장미’와 ‘Poison’으로 퍼포먼스를 꾸민다. 채연은 루머스의 ‘Storm’을, NEXZ(넥스지)는 터보의 ‘나 어릴 적 꿈’을, D82는 장혜진의 ‘꿈의 대화’를 무대에 올린다.

특히 1990~2000년대를 대표하는 댄스 명곡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화려한 퍼포먼스 경쟁도 펼쳐질 전망이다. 무대를 본 명곡판정단과 토크 대기실 출연진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춤을 출 정도로 현장 분위기가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이번 편에서는 최종 우승이 단 1표 차로 갈릴 만큼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더한다. 과연 마지막 트로피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와 함께 ‘입담꾼’ 주영훈의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된다. 그는 “입술 옆 점 덕분에 작곡가 데뷔를 하게 됐다”며 독특한 데뷔 일화를 전하고, 터보의 ‘나 어릴 적 꿈’이 방송사 심의에서 탈락했던 사연도 들려준다. 또한 장동건·고소영 부부 결혼식과 관련된 에피소드까지 공개하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고.

화려한 무대와 유쾌한 토크가 어우러질 KBS2 ‘불후의 명곡-작사·작곡가 주영훈 편 2부’는 오는 5월 9일(토)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90년대와 2000년대 감성을 제대로 소환한 이번 특집은 세대를 아우르는 추억과 에너지를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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