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영 아내' 김지영 "전 남친, 나 포함 8명과 바람" 경악 (관종언니) [핫피플]

연예

OSEN,

2026년 5월 08일, 오후 01:04

[OSEN=최이정 기자]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4' 출신 방송인 김지영이 전 남친 흑역사를 공개했다.

김지영은 7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출연, 7년간 승무원으로 대한항공 재직 당시 약 10개월간 사귀었던 전 남자친구의 바람을 들려줘 보는 이를 경악케 했다.

김지영은 최악의 남자친구를 묻는 질문에 "최악은 진짜 명확하다"라며 "내가 승무원이어서 한국을 비우는 날이 많았다. 한 분이 나랑 10달 정도 만났었는데 알고보니 8명이랑 바람을 폈다"라고 대답했다.

이지혜는 경악하며 "어떻게 알게됐냐?"라고 물었고 김지영은 "나중에 (그 남자친구가) 내 동기랑 만나다가 알게 됐다"라고 기막힌 과거를 전했다. 동기와 본인 모두 그 사실을 몰랐다고. 

김지영은 "8명을 동시에 만났다기보다는 날 기점으로 두고 한 명씩 깔짝깔짝. 그게 8명 정도 됐다"라고 부연했다.

이지혜는 "바람피는 사람은 계속 바람핀다"라며 사람은 못 고친다고도 말했다. 김지영 역시 이에 공감했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2월 '하트시그널4' 출연자 이주미의 소개로 만난 국내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임신 중이다. 이들 부부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달달한 신혼 일상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nyc@osen.co.kr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