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 30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경북 김천으로 먹트립을 떠난 가운데, ‘먹친구’로 함께한 홍지윤, 솔지와 특별한 먹방과 토크를 펼친다.
이날 네 사람은 첫 번째 코스로 연탄 석쇠 불고기 맛집을 찾는다. 감성 가득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이어가던 전현무는 홍지윤에게 “솔지 씨를 보며 부러운 점이 있냐”고 질문을 던진다. 이에 홍지윤은 “언니는 AI처럼 항상 일정하게 노래를 잘한다”며 감탄을 드러낸다.
반대로 솔지는 “지윤이는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멘털이 대단하다”고 칭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든다. 하지만 전현무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반대로 내가 상대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는 건 뭐냐”고 추가 질문을 던지고, 홍지윤은 “노래할 때는 이 부분이 제가 더 나은 것 같다”고 자신 있게 답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이에 솔지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후 네 사람은 “김천 밤의 끝판왕”이라는 대창구이 맛집으로 자리를 옮긴다. 전현무는 지방을 제거한 특제 양념 대창구이를 소개하며 “죄책감 없이 먹을 수 있다”고 적극 추천해 기대를 높인다.
식사를 하던 중 전현무는 두 사람에게 아이돌 연습생 시절 이야기를 꺼낸다. 홍지윤은 과거 중소기획사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밝히며, 오디션 프로그램 당시 양현석을 만났던 일화도 공개한다. 그는 “다른 참가자들과 달리 혼자 트로트를 불렀더니 신기해하셨다”고 회상한다.
솔지 역시 EXID 활동 이후 트로트에 도전하게 된 계기를 털어놓는다. 이를 듣던 전현무는 “부모님이 정말 신의 한 수를 두셨다”며 감탄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전현무는 홍지윤에게 여자 트로트 가수들 사이 경쟁 이야기를 꺼내며 자신만의 순위가 있는지 묻는다. 그러자 곽튜브는 곧바로 전현무에게 “형은 MC들 중 몇 위라고 생각하냐”고 역공을 펼친다.
이에 전현무는 “TOP3 안에는 들어간다”며 자신이 생각하는 MC계 상위권 인물들을 직접 언급한다. 특히 특정 인물을 두고 “그분은 저 아래 계신다”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홍지윤 역시 “저도 TOP3 안에는 든다”며 자신만의 트로트계 순위를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먹방과 함께 거침없는 입담까지 더해진 이번 방송은 출연진들의 솔직한 매력과 유쾌한 케미가 돋보이는 회차가 될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N·채널S ‘전현무계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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