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서범준의 집을 찾은 절친 연준의 모습이 공개된다. 서범준은 침대 밑 타일 러그를 청소하기 위해 연준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연준은 “인테리어 내가 바꿔줄게!”라며 자신만만한 반응으로 지원 사격에 나선다. 작업용 장갑까지 착용한 그는 곧바로 ‘일꾼 모드’로 돌입하며 본격적인 청소를 시작한다. 음악방송 MC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두 사람의 현실 절친 케미도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스틸에는 겉옷까지 벗어 던진 채 ‘민소매 브라더스’로 변신한 서범준과 연준이 침대를 들어 올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생각보다 무거운 침대에 두 사람은 “왜 안 들려?”라며 당황해 폭소를 자아낸다.
결국 두 사람은 침대를 간신히 들어 올린 뒤, 한 명이 침대를 버티고 다른 한 명이 재빨리 청소하는 방식의 ‘침대 밑장 빼기’ 작전에 돌입한다. 이 과정에서 “빨리 청소해!”, “청소기 없어!”라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간다고. 과연 이들이 무사히 러그 제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청소를 마친 뒤 서범준은 연준을 위해 직접 한 상 가득 음식을 준비한다. 평소 ‘먹메이트’로 알려진 두 사람은 무대 못지않은 먹방 케미를 선보이며 또 다른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여기에 서범준이 연준을 위해 준비한 깜짝 선물까지 공개된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환장의 짝꿍’ 서범준과 TXT 연준의 모습은 오늘(8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MBC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일상을 담아내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힘든 청소 과정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호흡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현실 친구 특유의 티키타카가 프로그램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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