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시영이 딸 출산으로 ‘애둘맘’이 되고 첫 번째 어버이날을 맞았다.
이시영은 8일 자신의 SNS에 “둘이라서 어버이날 감동도 두배인가보다”라며 어버이날을 맞아 깜짝 이벤트를 펼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거대한 카네이션을 들고 있는 아들과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랑해요’라고 적힌 머리띠를 착용하고 있는 아들과 딸을 바라본 이시영의 입가에는 미소가 가득 번졌다. 이시영의 아이들을 엄마에게 감동을 주고자 직접 이러한 이벤트를 만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어버이날은 이시영이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 첫 번째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혼 후 남편의 동의 없이 배아이식을 통해 둘째를 임신한 뒤 출산했다. 아들과 딸은 이시영이 양육하고 있으며, 전남편은 임신 소식을 듣고 책임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해 3월 이혼했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