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변우석 위해 무릎 꿇었다…MBC '21세기 대군부인' 처절한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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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5월 08일, 오후 01:36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가 끝내 아버지 조승연 앞에 무릎을 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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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성희주(아이유)가 혼전 계약서 유출 사태를 수습하고 이안대군(변우석)을 지키기 위해 자존심까지 내려놓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동안 성희주는 캐슬그룹 회장 성현국(조승연)의 혼외자로 살아오며 가족에게 인정받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하지만 성과를 내고도 번번이 외면당했고, 결국 부녀 관계는 깊은 갈등으로 치달았다.

그러나 이안대군과의 혼전 계약서가 세상에 알려지며 상황은 더욱 악화됐다. 결국 성희주는 처음으로 아버지에게 손을 내밀게 된다. 공개된 스틸에는 본가를 찾은 성희주가 성현국 앞에서 무릎을 꿇은 채 눈물을 보이고 있어 긴장감을 높인다.

갑작스러운 희주의 행동에 성현국은 물론 오빠 성태주(이재원), 새언니 한다영(채서안)까지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앞서 성현국은 딸이 궁으로 들어간 뒤에도 은근한 걱정을 드러낸 바 있어, 이번에는 어떤 선택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아이유와 변우석의 위태로운 로맨스가 이어질 21세기 대군부인 9회는 오늘(8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특히 이번 장면은 그동안 냉철함으로 버텨왔던 성희주가 처음으로 약한 모습을 드러낸 순간이라는 점에서 극의 감정선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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