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그룹 세븐틴의 에스쿱스가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패션계의 아이콘으로 우뚝 섰다.
에스쿱스는 최근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의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5월호 표지를 비롯해 한국과 필리핀의 디지털 표지를 동시에 장식했다.
공개된 화보 속 에스쿱스는 독일 럭셔리 브랜드 보스(BOSS)의 최신 컬렉션을 자신만의 색깔로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화보 장인'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여유로운 표정과 감각적인 포즈를 선보인 그는 보스의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독보적인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다졌다.

특히 에스쿱스는 클래식한 슈트부터 캐주얼한 무드까지 폭넓은 스타일 스펙트럼을 과시하며 전 세계 팬들의 심박수를 높였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세븐틴을 이끄는 총괄 리더로서의 깊은 속내도 전해졌다. 에스쿱스는 “단순히 팀을 이끄는 것뿐만 아니라, 멤버 개개인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팀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이러한 ‘책임감 있는 성장’을 자신과 보스가 공유하는 공통적 가치관으로 꼽으며, 아티스트로서뿐만 아니라 리더로서 추구하는 단단한 신념을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는 최근 가오슝 아레나에서 열린 에스쿱스X민규의 첫 라이브 투어 ‘CxM [DOUBLE UP] LIVE PARTY’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1월 인천에서 시작된 이번 투어는 국내외 5개 도시에서 12회에 걸쳐 개최됐으며, 온·오프라인 합산 17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또한 세븐틴은 오는 13~14일 도쿄 돔, 23~24일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일본 팬미팅 ‘YAKUSOKU’를 개최하며 열도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어 6월 20~21일에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2026 SVT 10TH FAN MEETING ’를 열고 국내 팬들과 뜻깊은 만남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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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스콰이어 태국, 에스콰이어 코리아, 에스콰이어 싱가포르, 에스콰이어 말레이시아, 에스콰이어 필리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