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만 팔로워' 키크니 작가, 전시회 허위 정보 기재 논란 사과…"속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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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08일, 오후 06:47

키크니 작가 SNS

[OSEN=장우영 기자] 일러스트레이트 키크니가 전시에서 잘못된 정보를 제공한 부분에 대해 사과하며 속죄하겠다고 밝혔다.

키크니 작가는 8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최근 전시에서 본 작가의 출생 몸무게를 5.6kg으로 게재해 많은 비만인들에게 호평 받았습니다. 덕분에 전시 후기도 좋았습니다”라는 사과문을 게재했다.

키크니 작가는 “허나 확인 결과, 작가의 집에서 그 당시 수기로 작성된 문건을 입수, 작가의 출생 몸무게는 5.3kg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대표 우량아로서 많은 실망감과 허탈함, 피로도를 드리게 되어 죄송한 마음입니다. 현 시간부로 저는 모든 다이어트 음식을 끊는 것으로 속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키크니 작가 SNS

지난달 25일부터 DDP 뮤지엄 전시 1관에서 ‘키크니 특별전-그렸고 그런 사이’를 개최 중인 키크니 작가는 한 작품에서 자신의 출생 몸무게를 ‘5.6kg’으로 적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5.3kg이었고, 이에 대해 관람객들에게 사과하며 ‘다이어트 음식 금지’로 속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키크니 작가는 팔로워 120만 명을 보유한 일러스트레이터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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