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결혼' 청순 대명사 여배우인데…문채원, 입냄새→예비 신랑 정면 반박 "억울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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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08일, 오후 06:57

유튜브 영상 캡처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문채원이 오는 6월 결혼을 앞두고 자신에 대한 루머를 반박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문채원은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문채원 Moon chaewon’을 개설하고 첫 번째 영상 ‘문채원 유튜브 OPEN 소문·근황·결혼 이야기까지’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유튜브 채널을 개설을 앞두고 긴장한 문채원은 인사를 전한 뒤 ‘머리를 감지 않는다’라는 황당한 루머부터 ‘런닝맨’ 애교 에피소드 비하인드, 신조어 테스트, 예비 신랑에 대한 정체 등을 전격 해명했다. 특히 문채원은 결혼이 연애의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며 앞으로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먼어 문채원은 “인생에 결혼이라는 이슈가 생기면 그때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려고 했다. 그런데 팬들과 소통하고 미리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의 변화 때문에 시기를 조금 앞당기게 됐다”면서 유튜브 개설 이유를 밝혔고, “어제 괜히 잠도 못 잤고 중간에 새벽 2시 반, 4시 반에 깨고 이래서 떨린다”는 심경을 전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문채원은 제작진이 묻는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여배우가 현장에서 머리를 감지 않는다’라는 루머에 대해 문채원은 “촬영 현장에 가려면 헤어 메이크업을 받는데 머리를 안 감고 갈 수가 없다. 기자분들이 루머를 토크하는 프로그램에서 청순 대명사 여배우 중에 그런 사람이 있다고 한 게 시작점이었던 것 같은데, 제가 활동을 많이 할 때라 저라고 생각하셨나보다”라고 말했다.

현미경으로 두피까지 보여주며 억울함을 호소한 문채원은 구취 루머에 대해서도 억울하다며 구취 측정기로 해명에 나섰다. 문채원은 구취 측정 결과 ‘0’이 나오자 “사실 기대하지 않았는데 눈물 난다. 연속으로 0이 나와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런닝맨’의 레전드 장면 ‘야, 줘봐’ 애교에 대해서는 “그걸 어떻게 노리겠나. 오늘까지도 왜 그 부분을 많이 좋아해 주시는지 감사하면서도 포인트를 여전히 못찾고 있다”라며 10년 후 버전으로 “야, 구독해 줘봐”라고 말해 미소를 유발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오는 6월 결혼을 앞둔 만큼 관련한 루머도 바로 잡았다. 문채원은 오픈 백과에 ‘배우자’가 추가 됐다는 부분에 대해 “10년 전 인터뷰 때 연상과 연하 중 좋아하는 쪽을 묻길래 연하라고 했는데 그게 와전되면서 ‘연하의 피부과 의사와 결혼했다’라는 이야기가 돌더라. 아니다”라고 말했고, 결혼을 밝히는 편지를 AI가 썼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왜 없는 이야기를 하느냐.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바로 잡았다.

유튜브 영상 캡처

문채원은 “결혼을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 결혼이 연애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소소하고 재밌는 시간 보내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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