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와 결별' 화사, "딸 셋 낳고파"…자녀 계획 공개 [MHN: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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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08일, 오후 07:08

(MHN 김해슬 기자) 그룹 마마무 화사가 솔직한 연애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6일 채널 '김영옥'에는 '쏘 큐트한 조합이라 더 관심 있습니다(제철 두릅비빔밥)'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화사는 가족 이야기를 꺼내며 "언니 둘이 있는 딸 셋 집안의 막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배우 김영옥은 "예전에는 딸 많은 집이 복받는다고 했다"며 "딸들은 뭐라도 가져다주고 집안을 챙긴다는 말이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화사는 "언니들도 모두 결혼했고 조카들도 전부 딸"이라며 "우리가 딸 셋으로 자란 게 너무 행복해서 언니들과 '우리도 꼭 딸 셋 낳자'고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언니가 힘들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딸 셋 낳겠다'고 했다"며 웃어보였다.

이후 화사는 연애 이야기에 솔직한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김영옥이 "연애도 안 해봤냐"고 묻자 화사는 "아니다. 연애는 해봤다"고 답했다. 이어 김영옥이 "나쁜 남자였냐"고 묻자 화사는 "아니다. 그런데 아직도 연애가 너무 어렵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영옥은 "우리 시대에는 손만 잡아도 결혼하는 줄 알았다. 하지만 요즘은 여러 사람을 만나보고 아니면 헤어지고, 좋으면 결혼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조언을 건넸다.

화사는 지난 2024년 12세 연상 사업가와 5년째 열애 중이라는 소문에 휘말리기도 했다. 그러나 당시 소속사는 "아티스트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모호한 입장을 내놓았다. 이후 그는 지난해 한 방송에 출연해 "현재 열애 중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자신을 둘러싼 열애설을 종결시켰다.

화사가 속한 마마무는 데뷔 12주년을 맞아 오는 6월 완전체 컴백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사진= 채널 '김영옥', 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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