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 송재희, '핼쑥' 근황…걱정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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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08일, 오후 07:05

(MHN 김해슬 기자) 배우 송재희가 세 자녀 육아로 한층 야윈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채널 '지소연 송재희의 벨라리에'에는 '초기 이유식 시작한 쌍둥이! 바쁜 아침 빠르게 준비하는 꿀팁'이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지소연은 아침 6시부터 분주하게 쌍둥이 육아에 나섰다. 밤새 송재희가 아이들을 돌본 뒤 바통터치를 한 상황. 두 아이에게 동시에 이유식을 먹인 지소연은 "한 번에 두 명에게 밥을 먹이니까 혼이 쏙 빠진다"고 현실 육아 고충을 털어놓았다.

이후 잠에서 깬 송재희는 눈에 띄게 야윈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육아에 연극 연습까지 병행하다 보니 체중이 69kg까지 빠졌다"며 "키가 186cm인데 공연 의상을 입어야 하는데 옷이 다 커졌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지소연은 "운동을 안 해서 그런 것"이라고 농담 섞인 반응을 보였고, 송재희는 "그렇게 말하면 되게 서운하다"며 억울한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송재희와 지소연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이후 2023년 첫째 딸을 얻었으며, 지난해에는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으며 슬하에 세 아이를 두게 됐다.

시험관 시술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품에 안은 지소연은 지난해 갑작스러운 출혈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며 아찔했던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순간 너무 많은 피를 보니 어지럽고 두렵고 무서웠다. 아이를 품고 낳고 기르는 모든 순간이 이렇게 어렵고 벅찬 일이구나 싶었다"라며 "쌍둥이를 품은 시간 동안 매일 눈물로 버틴 날들이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내 곁에서 함께 울고 웃어준 가족들 덕분에 다시 힘을 낼 수 있었다"라고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또 지소연 역시 출산 직후 이후 16kg이 빠지며 체중 변화를 겪은 근황을 공개, 이목을 모은 바 있다.

사진= 채널 '지소연 송재희의 벨라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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