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소속사, 무급 스태프 모집 논란 사과 "송구스러워"

연예

이데일리,

2026년 5월 08일, 오후 07:14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EDAM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가수 우즈(WOODZ, 본명 조승연)의 독일 공연 무급 스태프 구인 논란에 대한 사과 입장을 8일 밝혔다.

우즈(사진=EDAM엔터테인먼트)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우즈가 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하는 월드투어 ‘아카이브.1’(Archive.1) 공연의 스태프 모집 공고가 확산되며 논란이 일었다.

해당 게시물에는 당일 근무하는 봉사자에게 관객 질서 유지, MD 부스 등의 업무를 배정하며, 한국어·독일어·영어 가능자와 K팝 공연 경력자를 우대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가운데 식사와 공연 관람만 제공할 뿐 급여가 따로 지급되지 않는다는 점을 두고 누리꾼들의 비판이 이어졌다.

EDAM엔터테인먼트는 입장문을 통해 “현지 공연 주관사 측에 사실관계를 확인했다”며 “당사가 사전에 해당 내용을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공연 운영상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지 공연 주관사 측과 긴밀히 협의해 필요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향후 공연 운영 과정 전반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현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보다 면밀히 확인하고 꼼꼼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