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최영은 기자) 배우 고현정이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을 공개했다.
8일 고현정은 개인 계정에 부모님 사진과 짧은 어버이날 축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의 부모님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웃을 때 눈매와 전체적인 분위기가 고현정을 연상케 해 감탄을 불렀다. 고현정은 우월한 유전자를 자랑하며 "엄마 아빠 사랑한다. 건강해야한다"고 진심을 전했다.
1971년생인 고현정은 지난 1989년 제3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에 당선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MBC '엄마의 바다', SBS '모래시계', SBS '봄날', MBC '히트', MBC '선덕여왕', tvN '디어 마이 프렌즈', 넷플릭스 '마스크걸', SBS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등과 영화 '여배우들', '미쓰GO' 등 다수 작품에서 선과 악을 넘나들고 장르를 가리지 않는 압도적인 연기력을 펼치며 톱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고현정은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제작되는 변영주 감독의 신작 '당신의 과녁'에 캐스팅 소식을 알리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당 작품은 17년간 살인범이란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혔다가 풀려난 한 사람의 이야기를 다룬다. 영화 '당신의 과녁'에는 고현정 뿐만 아니라 배우 박정민, 권해효, 박해준도 출연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채널 '걍밍경', 고현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