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에픽하이 타블로가 박재범에게 유튜브를 접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제이팍씨'에는 '반올림해 200만 앞둔 유튜브 대선배 에픽하이에게 혼쭐난 날(ft.에픽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타블로는 박재범에게 "너 1월 15일에 문자했는데 답장 왜 안 했냐"고 물었다. 이에 박재범은 금시초문인 표정을 지으며 타블로의 핸드폰을 확인했다.
투컷은 "번호 바꿨나 보네"라고 판단했고, 박재범은 이를 인정하며 "번호 바꿨습니다. 그 번호 제 것 아닙니다"라고 인정했다.

이어 박재범은 자신의 핸드폰을 확인하며 "웃긴 건 제가 (타블로) 형님한테 9월에 문자했는데 답장 안 해주셨다"고 응수했다.
타블로는 역시 놀라며 "내가 답장 안 해서 무슨 생각 했냐"고 물었다. 박재범은 "별 생각 없었다"고 대답해 웃음을 더했다.
이후 타블로는 박재범이 만든 술을 언급하며 그걸 시키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마련되어 있지 않자 박재범은 매니저에게 신제품이 없느냐고 물었다.
이를 들은 에픽하이 멤버들은 "사업을 여러 가지를 잘 하는 것 같다", "바쁘다"며 감탄, 이에 타블로는 "미안하지만 유튜브는 접어"라고 조언했다.
이에 박재범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자 타블로는 당황해서 "이렇게 말하면 웃기잖아"라며 번복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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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이팍씨'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