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정효경 기자) 가수 권은비가 성수동에서 직접 운영 중인 카페 일상을 공개하며 현실 사장님의 고충을 털어놨다.
권은비는 지난 7일 직접 운영하는 채널 '권응비'를 통해 '진짜 권은비 맞아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대학 축제 무대부터 운동, 카페 운영, 장보기 등 권은비의 다양한 일상이 담겼다.
이날 권은비는 "곧 여름도 다가오고 해서 겨울 동안 쉬었던 몸뚱이를 다시 움직여보려고 한다"며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어 "개인 채널에서 다양한 일상을 많이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행사 일정을 마친 권은비는 자신이 운영 중인 성수동 카페로 이동했다. 카페 이름은 권은비와 반려견 이름을 따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스케줄이 비어 있을 때나 틈날 때마다 카페에 출근해서 같이 일한다"고 밝혔다.
권은비는 음료 제조부터 테이블 정리, 설거지, 화장실 청소까지 직접 맡으며 바쁜 일상을 보냈다. 특히 청소용품을 직접 챙기며 화장실 관리까지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카페 사장은 쉽지 않다. 신경 쓸 것도 진짜 많다"고 솔직한 고충을 털어놨다. 또 바나나 푸딩 레시피를 점검하는 등 메뉴 관리에도 직접 참여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영상에서는 매니저를 챙기는 모습도 공개됐다. 권은비는 매니저 생일 선물을 사기 위해 명품 매장을 방문했고, 직접 지갑을 고르며 세심한 면모를 보였다. 매장 직원은 "은비님이 평소 선물을 많이 해준다"고 말하기도 했다.
영상 말미에는 크리에이터 빠니보틀과 함께 식사하는 장면도 담겼다. 빠니보틀은 "권은비 카페 많이 찾아달라"고 언급하며 홍보에 힘을 보탰다.
권은비는 지난해 서울 성동구 송정동 단독주택을 약 24억 원에 매입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영앤리치' 스타로 주목받고 있으며 방송과 대학 축제, 채널 활동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MHN DB, 채널 '권응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