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이나영, 반전 매력 드러냈다…"먹는 걸 너무 좋아해" [MHN: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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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08일, 오후 07:25

(MHN 정효경 기자) 배우 이나영이 털털한 식성과 대식가 면모를 공개하며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지난 7일 채널 '일일칠-117'에는 '이나영 X 필릭스의 비주얼 정상 회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와 이나영이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필릭스는 이나영을 실제로 만난 뒤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그는 "실물로 보니까 마음이 따뜻해진다. 눈도 엄청 크고 머리가 정말 작다"고 전했다. 이에 이나영은 "본인이 그런 말을 해도 되는 거냐"며 웃음을 보였다. 

이어 필릭스는 "사람들이 우리 닮았다고 많이 이야기한다. 쌍둥이 같다는 말도 들었다"고 전했고, 이나영 역시 "저도 주변에서 종종 들었다. 처음 뵀는데 조금 닮긴 닮았더라"라고 공감했다. 

또 이나영의 냉장고도 공개됐다. 냉장고 안에는 각종 채소와 샌드위치 재료, 밀키트, 계란 등 다양한 식재료가 가득 채워져 있었다. 이를 본 필릭스는 "너무 많이 드시는 거 아니냐"고 놀라워했다. 그러자 이나영은 "제가 먹는 걸 너무 좋아한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필릭스가 "가족들과 같이 먹는 거 아니냐"고 묻자 그는 "다 제가 먹는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나영은 샌드위치와 파스타를 좋아한다고. 그는 "밖에서 사 먹는 것보다 안을 꽉 채워서 먹는 걸 좋아한다"고 자신만의 취향을 공개했다. 또 파스타 밀키트와 닭가슴살 등을 함께 먹는다고 설명했다. 

냉장고에서는 번데기 통조림도 발견됐다. 이나영은 "어릴 때부터 먹어서 좋아한다"며 "끓여 먹는다"고 밝혔다. 번데기를 처음 먹어본다는 필릭스는 즉석에서 시식에 나섰고 "생선 반찬 같은 맛이 난다. 생각보다 괜찮다"고 평가했다. 

필릭스는 "이렇게 많이 먹는데 어떻게 살이 안 찌냐"고 감탄했다. 이나영은 "살찐다. 스타일링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것"이라며 겸손한 면모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운동 선생님에게 맨날 혼난다.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안 먹는다고 하더라"라며 "운동 가기 전에 조금 덜 먹고 가는 경우도 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또 필릭스가 "원빈 님은 안 드시냐"고 묻자, 이나영은 "다 먹지만 제가 특히 먹는 걸 좋아한다"고 답하며 특유의 털털한 입담을 이어갔다. 

이나영은 배우 원빈과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MHN DB, 채널 '일일칠-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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