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전혜진이 쑥패밀리를 위해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8일 방송된 tvN ‘예측불가’에는 제주 쑥하우스를 찾은 전혜진과 그의 남편 이천희가 함께 아침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전혜진은 이른 아침부터 주방에 서서 아침을 준비했다. 우연히 이를 본 김숙은 "너무 착하다. 오늘부터 너 좋아할게"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전혜진은 에그 샌드위치 만들기에 나섰고, 이천희는 전혜진 쪽으로 다가와 시간을 함께 했다. 이천희는 “조금 더 달았으면 좋겠다”, “오일을 더 넣어야 하는 거 아니냐”, "탄 내가 난다"고 잔소리해 웃음을 안겼다.

전혜진은 이천희의 잔소리에도 화를 꾹 참고 "커피 내려줘"라며 화제를 돌렸다. 이후 쑥패밀리는 맛있는 냄새를 맡고 주방으로 모여들었다. 에그 샌드위치를 맛본 김숙은 "팔아도 되겠다"고 극찬했다. 식사를 마친 김숙은 전혜진에게 선물을 준다며 공사복과 안전모를 선물한 뒤 일꾼으로 삼아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숙이 소유한 230평 규모 제주도 성읍마을 가옥은 10년간 방치돼 있던 중 ‘예측불가’를 통해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집은 국가유산 지정 구역으로 묶여 있어 국가유산청의 현상변경허가를 받아야 가능했고, 제주 현무암 돌담, 초가지붕을 원형 그대로 유지해야만 하는 등의 여러 요건을 지키며 조심스레 리모델링을 해야 했다.
그러다 최근, 국가유산청으로 문화유산 해제 공표가 되면서 건축 규제 완화가 된 것으로 알려졌고, 이미 리모델링을 마친 김숙은 허탈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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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예측불가'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