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제주집 조경 작업 중 유물 발견? 공사 중단 위기 ('예측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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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08일, 오후 11:58

'예측불가'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김숙이 마당 조경 작업 중 심각함을 느꼈다. 

8일 방송된 tvN ‘예측불가’에는 제주 쑥하우스 마당 조경 작업을 시작한 쑥패밀리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천희의 아내 전혜진은 이천희를 만나러 왔다 본격적으로 일꾼이 되어 일을 도왔다.

전혜진은 무거운 나무도 씩씩하게 옮겨 눈길을 끌었다. 전혜진과 달리 멤버들은 가벼운 나무를 옮기기 위해 경쟁을 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김숙이 바랐던 하귤나무를 심기 전 쑥패밀리 멤버들은 모두 한 삽씩 흙을 퍼 경건한 의식을 마쳤다. 그러나 평화로운 분위기는 오래가지 않았다. 

'예측불가' 방송

하귤나무를 심기 위해 땅을 파던 중 삽에 무언가 걸린 것. 송은이는 “이거 유물 같은데?”라며 "철기시대 본다"고 예상했다. 

그러나 유물이 발견되면 공사는 모두 중단에 얼마나 지연될 지 모르는 상황이었다. 김숙은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발견된 것을 자세히 보자 '메이드 인 차이나'라고 적혀 있었다.

알고 보니 장우영이 김숙을 놀라게 하기 위해 준비한 깜짝 이벤트였던 것. 이천희는 장우영에게 "숙이 누나 쓰러지는 것 보고 싶냐"고 토로했다. 

한편, 김숙이 소유한 230평 규모 제주도 성읍마을 가옥은 10년간 방치돼 있던 중 ‘예측불가’를 통해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집은 국가유산 지정 구역으로 묶여 있어 국가유산청의 현상변경허가를 받아야 가능했고, 제주 현무암 돌담, 초가지붕을 원형 그대로 유지해야만 하는 등의 여러 요건을 지키며 조심스레 리모델링을 해야 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예측불가'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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