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둘째 임신 중 홀로 日행..입덧 얼마나 심했으면 “싹 사라져”

연예

OSEN,

2026년 5월 09일, 오전 12:49

[OSEN=박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배우자 아야네가 고향 일본을 찾았다. 

9일 아야네는 자신의 계정에 “먹기 위해 오사카로 날아온 임산부. 이번 임신은 초기부터 입덧과 함께 고향의 맛이 너무너무 그리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아야네는 “웬만한 일본 음식은 다 한국에 들어와 있지만, 먹던 것과 조금씩 맛이 달라서 그 맛을 먹을 수 있으면 입덧이 싹 사라질 것 같은데….이렇게 생각만하다가 그 마음이 좀좀 커져서 지금 당장 안 먹으면 안되겠는 거예요. 외국에 살면서 힘든 적이 그리 많진 않았지만 요 몇주는 정말 힘들게 지냈는데요! 오빠가 루희 봐줄테니 갔다 오라고 해줘서 지금 전 오사카에 와 있답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먹고싶은거 하나씩 먹으니 내가 입덧 했나 싶을 정도로 싹 사라지는 느낌이에요! 온 김에 쇼핑도 하고 친구랑 밀린 수다도 떨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는데 살짝 나도 이제 오빠랑 루희가 보고싶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아야네는 반팔 원피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행복한 임산부’라고 적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고향에서 쇼핑도 하고 친구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 아야네는 사진 내내 미소를 띄며 입덧이 사라진 즐거움을 만끽했다.

한편, 아야네는 2021년, 14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가수 겸 배우 이지훈과 결혼했다. 이후 2024년 첫째 딸 루희를 품에 안았고, 두 번의 유산 끝에 최근 시험관 시술을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아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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