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이연과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드라마 속 파트너를 넘어 현실에서도 '영혼의 단짝'임을 증명하며 안방극장에 훈훈한 에너지를 전한다.
오늘(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97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 최고 화제작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도비서’와 ‘성희주 대표’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연과 아이유의 동반 화보 촬영 현장이 전격 공개된다. 두 사람은 카메라 앞에서는 배역에 완벽 몰입해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이다가도, 쉬는 시간만 되면 서로 장난을 치며 티격태격하는 ‘찐친’ 케미로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리드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연은 이번 방송을 통해 아이유와의 남다른 친분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미 아이유의 집을 4~5번 이상 방문한 ‘VIP 손님’인 그는 "지금 당장 지은 선배네 집에 가고 싶다"고 말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놀라운 점은 아이유의 집에 이연만을 위한 전용 잠옷과 바디로션까지 따로 구비되어 있다는 사실.

또한 아이유는 이연이 자고 가는 날이면 아침 일찍 일어나 직접 브런치를 차려주고, 명절에는 떡국까지 끓여주는 등 세심한 배려로 이연을 챙겨준다고 전해져 참견인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여기에 촬영장에 돌린 아이유의 통 큰 선물 미담까지 더해져 훈훈함을 더할 예정이다.
이연의 황금 인맥은 아이유에서 그치지 않는다. 그는 연예계의 대표적인 ‘언니 컬렉터’로 불리며 김혜수, 전도연, 공효진, 박소담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전도연은 이연의 ‘전참시’ 출연 소식을 듣고 “거기 유명한 사람만 나가는 것 아니냐”며 자신의 일처럼 기뻐해 주었다는 미담이 전해진다.
작품이 끝난 후에도 대선배들과 꾸준히 연락하며 독보적인 애정을 독차지하는 이연만의 매력 비결이 무엇일지 이번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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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