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나 혼자 산다’ 방송인 전현무가 멤버들에게 선물한 복권 당첨금을 두고 남다른 집착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8일 전파를 탄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기획한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의 ‘고래런’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전현무는 마트 점원에게 “혹시 복권 파시나요?”라고 묻더니, “내가 복권 한 장씩 사 줄게”라며 멤버들에게 복권을 건넸다.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전현무는 특유의 철저한 계산기를 두드리기 시작했다. 그는 “당첨되면 N분의 1이야. 갑자기 잠적하고 그러면 안 돼”라고 덧붙이며 당첨 이후를 대비한 강력한 경고를 날려 현장을 폭소케 했다.
스튜디오에서 배나라가 “형 결과 보셨어요?”라고 묻자, 전현무는 씁쓸한 표정으로 “완전 꽝이에요”라고 답했다. 박지현 역시 결과 확인을 했냐는 질문에 “전 낙첨됐어요”라고 말한 뒤, 특유의 사투리로 “저는 숫자가 한나도 안 맞더라고요”라고 고백해 다시 한번 웃음을 안겼다.

반전은 배나라에게서 일어났다. 뒤늦게 주머니에서 복권을 꺼낸 배나라는 “그 이후로 한 번도 안 꺼냈어요”라며 현장에서 당첨 결과를 확인했다. 확인 결과 배나라는 만 원에 당첨되는 행운을 안았다.
배나라의 당첨 소식에 전현무의 ‘N분의 1’ 본능이 다시 꿈틀댔다. 전현무는 곧바로 지분 2500원을 ㄹ궈요구하며 질척이는 모습을 보여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