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박근희 기자] 방송인 김영철이 고향 울산을 방문해 현실 남매의 매운맛 케미를 선보였다.
8일 오후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엄마와 누나가 40년 만에 개조한 울산 고향집 최초공개 (+어버이날 선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영철은 울산 고향집을 찾아 가족들과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김영철의 어머니는 아들의 과거 추억이 담긴 사진을 꺼내왔고, 그중 2000년에 촬영된 김영철의 앳된 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철은 26년 전 풋풋하고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이를 본 제작진은 깜짝 놀라며 “너무 잘생겼다. 선배 저 때는 인기 많았죠?”라고 물었다. 그러나 칭찬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옆에 있던 김영철의 누나 애숙이 누나가 “아니”라고 단칼에 대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애숙이 누나는 “그냥 웃겨서. 처음엔 독특해서 그냥 그랬지”라고 덧붙이며 동생의 '인기남'설을 가차 없이 일축했다.
누나의 거침없는 팩트 폭격에 김영철은 “우리 누나는 나에 대해서 부정적이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나는 인기가 있었던 해가 없었던 것 같아”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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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김영철 오리지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