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사진=빌리프랩)
사이트 곳곳에는 팀의 상징인 문과 우편함이 배치돼 몰입감을 높였다. 초인종을 누르면 경쾌한 벨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고, 내부에는 컴백 날짜가 적힌 달력과 시계, 앨범명이 새겨진 액자 등이 등장해 팬들의 기대감을 자극한다. 현관문 도어렌즈 기능을 활용하면 다양한 프레임이 적용된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우편함 속 메시지 역시 재치 넘치는 문구로 눈길을 끌었다. “이 편지는 보이넥스트도어 정규 앨범 ‘HOME’ 발매를 알리기 위해 미래로부터 발송됐습니다”, “6월 8일은 보이넥스트도어의 노래가 거리와 피드, 객석을 가득 채우는 날이 될 것입니다”, “It must go viral” 등 유쾌한 표현으로 컴백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해 세 차례 컴백을 통해 가파른 성장세를 입증했다. 첫 디지털 싱글 ‘오늘만 아이 러브 유’는 각종 연간 차트 상위권을 기록했고, 미니 4집 ‘노 장르’(No Genre)와 미니 5집 ‘디 액션’(The Action)은 초동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며 3연속 밀리언셀러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