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女 배우, 대리모로 셋째 출산…"육아 최우선" [MHN: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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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09일, 오전 11:00

(MHN 김해슬 기자) 할리우드 배우 카메론 디아즈가 대리모를 통해 셋째를 품에 안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카메론 디아즈와 남편 벤지 매든은 지난 4일(현지시간) 셋째 아들 나우타스 매든의 탄생을 알렸다고 이날 피플 등 현지 매체 보도했다.  

벤지 매든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카메론과 저는 셋째 아이 나우타스의 탄생을 전하게 돼 기쁘고 축복받았다고 느낀다. 세상에 온 것을 환영한다"면서 "가족과 함께하는 삶을 사랑한다. 아이들은 건강하고 행복하며, 우리는 매일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카메론 디아즈 역시 하트 이모티콘이 여러 개 담긴 댓글을 남기며 세 아이 엄마가 된 기쁨을 드러냈다.

피플은 가까운 소식통 말을 인용하며 "디아즈와 벤지는 둘 다 육아에 매우 적극적이다. 모든 직업적 행보와 프로젝트는 가족생활을 중심으로 신중하게 계획될 것이며, 디아즈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로서 역할이다. 다른 모든 것은 그 다음"이라며 카메론 디아즈의 깊은 모성애를 강조했다.

카메론 디아즈의 셋째 아들은 대리모를 통해 태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15년 결혼한 카메론 디아즈와 벤지 매든은 슬하에 딸 래딕스 와일드플라워 매든, 아들 카디널 매든을 두고 있으며 이들 역시 대리모를 통해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카메론 디아즈는 지난 1994년 영화 '마스크'로 데뷔해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미녀 삼총사', '카운슬러' 등으로 큰 인기를 누렸다. 결혼 이후 은퇴를 선언했던 그는 지난해 '백 인 액션'으로 할리우드에 복귀한 바 있다.

사진= 카메론 디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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