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재 /UL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김영재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특별출한다.
9일 UL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영재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배희영)에 도승지 역으로 특별출연한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다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김영재가 연기할 도승지는 이야기에 새로운 전환점을 가져오는 결정적 인물이다.
김영재는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 이어, '21세기 대군부인'으로 활발한 연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는 다정한 딸바보 아빠로 극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어 이번 작품에서의 또 다른 면모가 기대감을 준다.
1975년생인 김영재는 2001년 영화 '신고'로 데뷔한 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 중이다. 대표작으로 '최고다 이순신'(2013) '비밀의 숲 2'(2020) '재벌집 막내아들'(2022) 등이 있다.
한편 최근 방송된 '21세기 대군부인' 8회의 시청률은 수도권 11.6%, 전국 11.2%를 기록(닐슨코리아 기준) 중이다. '21세기 대군부인'은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ujenej@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