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편스토랑' 배우 문정희가 어린 시절 '젖동냥' 일화를 듣고 깜짝 놀랐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문정희는 어머니와 함께 요리 대결을 펼쳤다.
문정희의 어머니는 딸에게 "너는 어릴 때 분유를 안 먹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젖이 안 나와서 우는 소리가 나면 옆집 아주머니가 너에게 젖을 줬다"라고 말해 문정희를 놀라게 했다.
문정희는 "그럼 나는 앞집 아주머니 젖을 먹은 거냐"라고 물었다. 문정희 어머니는 "동냥 젖을 먹었다"라고 답했고, 문정희는 "처음 알았다"라고 했다.
또 문정희 어머니는 문정희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것을 언급하면서 "정희는 마음먹은 일은 꼭 해낸다, 어느 날 갑자기 '한예종'에 가겠다고 하더니 갔다, 장학생이었다"라면서 뿌듯해했다.
그러나 문정희가 영어 교사가 되길 원했던 부모님은 한예종에 불합격하길 바랐다는 속마음을 밝히기도. 문정희는 이 역시 몰랐다면서 깜짝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 스타들이 편셰프에 도전해, 자신의 먹고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은 좋은 메뉴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
ich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