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놀뭐’ 숏폼 드라마 여주인공으로 발탁 “내게 중독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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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09일, 오후 02:57

허경환이 '동훔내여다뺏'의 히로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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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에서는 유재석 감독의 데뷔작 숏폼 드라마 ‘동생이 훔친 내 여자를 다시 뺏기로 했다(약칭 ‘동훔내여다뺏’)’가 첫 공개된다. 제목부터 고자극 도파민 폭발 드라마를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특히 허경환이 여주인공 허인옥 역을 맡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허경환은 극 중 율도그룹 안주인이자, 김석훈과 김성균을 사로잡은 마성의 여인으로 변신한다. 이야기의 키를 쥐고 있는 반전의 여인인 것.

대본 리딩 당일, 허경환은 여주인공으로 발탁된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란다. 이에 유재석 감독은 “그렇게 됐다. 상황이 어쩔 수 없다”라며 캐스팅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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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훔내여다뺏’ 스틸컷 속에는 여장을 한 허경환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허경환은 화려한 메이크업, 단발 헤어스타일로 예쁘게 치장한 모습. 요염하게 마스크팩을 붙이고, 우아하게 의자에 앉아 있는 허경환의 모습은 ‘치명적인 여인’ 그 자체다.

하지만 촬영이 진행될수록 수염이 올라오는 여주인공의 변화에 현장이 크게 술렁였다는 후문. 허경환은 “처음으로 여주인공을 맡아 설렌다”라면서, “여러분도 저에게 중독되지 않을까 싶다. 궁금하면 본방 사수!”라고 외친다. 오늘(9일) 오후 6시 25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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