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2', 총성 없는 전쟁..새로운 '불꽃 파이터즈' 일원은 누구?

연예

OSEN,

2026년 5월 09일, 오후 03:05

[OSEN=김나연 기자] ‘불꽃야구2’에서 불꽃 파이터즈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싸움이 벌어진다.

오는 11일(월) 저녁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2화에서는 선수들의 자존심을 건 청백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지원자들은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그라운드에 오른다. 경기는 시작부터 예측불허의 양상을 띠며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베테랑 투수를 선발로 올린 청팀은 백팀 유망주의 매서운 한 방에 크게 휘청이고, 박용택은 “쟤는 합격하겠는데?”라며 그를 유심히 지켜본다. 과연 박용택의 예측은 적중할지, 불꽃 파이터즈 최종 합격자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다.

특히 지원자들은 서로를 향한 은근한 견제로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백 팀 선발 투수의 피칭을 보던 청 팀 선수들은 “감독님이 좋아하겠다”며 경계심 섞인 평가를 내놓는다. 심지어 김문호는 첫 타석에 들어서자마자 비디오 판독에 휘말린다고. 청백전이라는 이름이 무색할 만큼 독한 승부를 이어가는 지원자들의 열정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끓어오르게 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야구 베테랑들은 신예들의 활약에 위기감을 느낀다. 유망주들은 지치지 않는 체력을 앞세운 도루로 그라운드를 뒤흔들고, 베테랑의 수싸움에 밀리지 않는 눈 야구를 선보이며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여기에 볼넷을 골라내고 기세등등하게 배트를 던지는 타자까지 등장하며 현장의 열기는 최고조에 달한 상황. 김성근 감독에게 눈도장을 찍을 선수가 누가 될지 이목을 끈다.

이와 관련해 '불꽃야구2' 제작진은 "경기 초반부터 비디오 판독까지 불사하는 지원자들의 승부욕이 청백전 그 이상의 긴장감과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하며 노련한 베테랑과 패기 넘치는 신예의 양보없는 정면 승부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한편 '불꽃야구2'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스튜디오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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