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용은 지난해 5월 9일 향년 81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당시 서울 서초구 자택 인근 병원을 다녀오던 중 쓰러져, 심정지 상태로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세상을 떠났다.
1973년 MBC ‘유쾌한 청백전’'으로 방송가에 데뷔한 고인은 KBS 라디오 ‘위문열차’와 MBC ‘우정의 무대’ 등 군 위문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이름을 널리 알렸다. 특유의 친근함으로 남녀노소의 마음을 사로잡은 방송인이었다.
작은 신장임에도 다부진 체격을 자랑하며 ‘뽀빠이 아저씨’라는 별명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지난 1973년 한국어린이보호회를 설립해 16년간 567명의 심장병 어린이 수술을 지원하는 등 나눔의 삶을 실천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용인공원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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