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항심 or 표현…? 조현아→나나→한소희, 문신→제거술 받은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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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09일, 오후 05:00

(MHN 민서영 기자) 과거 개성 표현을 위해 몸에 문신을 했다가 제거술을 받은 스타들이 있다.

가수 조현아는 지난달 30일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 출연한 배우 임지연과 대화를 나누던 중 문신 이야기가 나오자 "과거 일종의 반항심 때문에 몸 여기저기에 문신을 했었다. 그런데 이제는 지우고 싶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배우 나나 역시 2023년 전신 타투를 제거하는데 돌입했다. 앞서 그는 2022년 영화 '자백' 제작발표회에서 온몸에 파격적인 전신 타투를 새기고 나타나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후 1년 만에 문신 제거술을 진행한 나나는 한 채널에 출연해 "어머니께서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고 해 (문신을) 지우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나나는 과거 타투를 한 이유에 대해 "심적으로 힘들었던 시기에 감정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지우지 않은 발목 타투에 대해서는 "'1968'은 어머니가 태어나신 해이기에 지울 수 없다"고 설명한 바 있다.

배우 한소희는 2017년 배우로 데뷔하며 팔과 목 등 전신에 새긴 타투를 제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한소희 소속사는 문신 제거를 위해 약 2000만 원을 들인 것으로 전해진다. 한소희는 타투에 대해 "그때의 나도 나고, 지금의 나도 나다. 그때의 내가 잘못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지금의 내가 잘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면서도 피어싱을 제거한 부분에 대해서는 "왜 그때의 고통을 참아가며 뚫었는지"라며 후회하는 듯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문신을 했다가 다시 제거술로 깨끗해진 스타들의 피부를 본 누리꾼들은 "문신 없어도 언니 그 자체로 아름답다", "배우로서 여러가지 다양한 시도를 해보는 것은 좋다고 생각한다", "모든 행동에는 개개인의 책임이 따르는 법"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조현아, 나나, 한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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