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X대니구, ’놀뭐’ 숏폼 드라마 OST 참여..초호화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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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09일, 오후 07:3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지민경 기자] 가수 백지영과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놀면 뭐하니?’ 숏폼 드라마 OST에 참여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의 감독 데뷔작 숏폼 드라마 ‘동생이 훔친 내 여자를 다시 뺏기로 했다(약칭 ‘동훔내여다뺏’)’가 첫 공개됐다.

특히 OST는 ‘OST의 여왕’ 백지영이 맡아 눈길을 끌었다. 하하가 만든 OST ‘자객의 단어’에 대항해 유재석은 AI로 록발라드 느낌의 OST ‘끝까지 못한 말’을 만들어 왔고 실제로 백지영이 등장해 멤버들 역시 놀랐다.

하하의 노래가 마음에 들었다는 백지영은 “노래가 좋아서 많이 들었다. 단조 노래가 많이 없다. 요즘 감성이다. 운율이 완전 시다”라고 극찬했지만, 이내 “제가 촉이 안좋다. 제가 좋다고 하면 스코어가 좋지 않다. 제가 하기 싫은 게 스코어가 좋았다”고 말했다.

결국 백지영은 하하와 유재석의 노래 두 곡 다 녹음하기로 했고, 하하가 장담한 대로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바이올린을 직접 녹음해 고퀄리티 OST를 예고했다. /mk3244@osen.co.kr

[사진]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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