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How Sweet’, 美서 저작권 침해 소송..소속사 "표절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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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09일, 오후 08:57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뉴진스 측이 히트곡 ‘How Sweet’의 표절 의혹에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앞서 미국 매체 빌보드는 8일(현지 시간) 작곡가 오드리 아마코스트와 에이든 로드리게즈, 아담 곡체베이가 뉴진스의 히트곡 'How Sweet'가 자신들의 데모곡 'One of a Kind'의 핵심 요소를 표절했다며 뉴진스 멤버들과 소속사 어도어, 모회사 하이브를 상대로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에 따르면, 4명의 작곡가들은 뉴진스 측에 'One of a Kind'를 보냈지만 채택되지 않았다는 통보를 받았지만 4개월 후 'How Sweet'이 발매되었을 때, 이 곡의 1절이 'One of a Kind'의 1절과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유사"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 측은 9일 "‘How Sweet’의 작곡과 프로듀싱을 담당했던 바나에 확인해 보니, 표절한 사실이 없다는 입장"이라며 "이에 어도어와 멤버들도 이러한 바나의 입장에 따라 소송에 대응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뉴진스의 ‘How Sweet’는 마이애미 베이스(Miami Bass)를 기반으로 자극적인 일렉트로 사운드가 더해져 반짝이는 느낌을 주는 곡으로, 지난 2024년 발매됐다. /mk3244@osen.co.kr

[사진] 어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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