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손준호, 子 주안 언별에 밀렸다 "스마트폰 사용 제지도 못해"('워킹맘이현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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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09일, 오후 08:54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워킹맘이현이' 손준호가 아들 주안의 교육 때문에 마음이 앞서 간다고 밝혔다.

9일 이현이의 유튜브에서는 ‘“그 외 사랑은 내가 알려줄게” 누나를 지키기로 마음 먹은 연하남의 외길장군 김소현 손준호’란 영상이 공개됐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었으며, 주안은 SBS 예능 '오마비 베이비'에서 영재로 등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손주안 군은 AI 관련 코딩 분야에서 이미 수상한 실적을 갖고 있을 정도로 똑똑하다고 알려졌다. 손준호는 연세대, 김소현은 서울대 출신으로, 김소현의 아버지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유명 의사이며 손준호 또한 가수의 꿈을 걷기 전 본래 소아과 의사를 목표로 공부를 해왔다고 말했다.

손준호는 “주안이한테도 나중에 하고 싶은 일을 위해서 지금 열심히 하라고 하는데, 이게 그러면 안 되는데 조급해진다”라며 주저했고 김소현은 “손준호가 정말 조급함이 전혀 없는데 자식 일 앞에서는 조급해지더라”라며 놀라워했다. 그러자 손준호는 “아우, 아들이 또 이런 걸 본다”라며 “차태현도 한동안 아들 이야기 안 하고 조심스러워한 걸 이해한다. 나는 널 믿는다 주안아”라고 말했다.

이에 이현이는 "이해한다. 주안이도 스마트폰 사용을 하냐"라고 물었고 손준호는 "나보다 더 잘한다"라며 손사래를 쳤다.

한 번은 손준호가 아들 주안의 스마트폰 사용을 점검하고자 스크린 사용 타임을 보여달라고 했다. 이에 주안은 오히려 "아빠도 보여주면 보여주겠다"라고 말해 손준호를 당황시켰다. 손준호는 "제가 더 많이 쓸 것. 유튜브도 틀어놓고 잔다"라고 말했다.

손준호는 “주안이가 ‘아빠도 많이 보면서 왜 나한테 뭐라고 해?’라고 하더라”라며 한숨을 푹 내쉬었고, 이현이는 “이미 주안이가 엄마 아빠 머리 위에 있는데”라며 웃었다. 손준호는 “부모가 바뀌어야 한다”라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여 웃음을 안겼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이현이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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