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살림남2’ 가수 김재중이 친부모에 대한 단호한 감정을 보였다.
9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김재중이 타쿠야를 위해 나섰다. 타쿠야와 친분이 있는 그는 타쿠야의 생활이 거의 허세라고 여기며 여기저기 다니며 잔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타쿠야는 얼마 전 친아버지의 행방을 수소문해 직접 만났던 사실을 밝혔다. 3살 때 현재 집으로 입양을 간 김재중은 “난 군대 있을 때 친아버지가 면회를 신청했다고 한다. 나는 면회를 거절했다. 편지도 주셨지만, 편지도 간직하지 않는다”라며 “나는 타쿠야만큼 용기도 없고, 용서할 만한 배포도 없다. 살면서 누군가를 용서할 수 있는 건 정말 엄청난 일이다. 타쿠야는 대단하다”라면서 타쿠야를 칭찬했다.
다만 김재중은 새아버지 등은 이 사실을 아냐고 물었다. 타쿠야는 아니라고 고개를 저었다. 김재중은 “그러지 말아라. 나는 가족을 걱정하고, 가족은 우리를 걱정하는 거다”라면서 “나는 옛날에 친어머니를 뒤에서 몰래 만났다가 가족이 다 뒤집어졌다. 그런데 가족들은 다 놀랐던 거다”라며 용기를 내라고 격려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