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조영남, 돌직구 언급 "바람 피워서 쫓겨났다"('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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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09일, 오후 11:4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속풀이쇼 동치미’ 조영남이 이혼에 대해 언급해 MC와 패널 모두를 당혹케 했다.

9일 방영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남진, 조영남, 설운도가 등장했다. ‘나는 돈도 은행도 몰랐다’라는 키워드로 조영남이 과거 이야기를 꺼냈다.

이현이는 “1950년대에 오토바이를 타던 남진과 너무 다른 키워드다”라며 놀라워했다. 그러자 조영남은 “내가 바람 피워서 쫓겨 났잖아. 돈이 필요한데 내가 그 전까지 은행을 안 가 봤다”라고 바로 말해 모두를 꿀 먹은 것처럼 만들었다.

조영남은 “미국에서도 전 아내가 돈 관리를 다 했다. 헤어지고 나니까, 내가 은행에 가야 하더라. 딸은 너무 어리고, 이혼 후 은행을 처음 가 봤다”라며 아내의 이름을 언급했으나 삐 처리로 '전 아내'로 대체 되게 하는 돌직구를 보였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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