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배우 故 최정훈, 폐렴 투병 중 별세 3주기…‘여로’→‘토지’ 활약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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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0일, 오전 06:30

SBS 제공

[OSEN=장우영 기자] 선 굵은 연기로 호평 받았던 원로배우 故 최정훈이 세상을 떠난 지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2026년 5월 10일은 故 최정훈의 사망 3주기가 되는 날이다. 고인은 지난 2023년 5월 10일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3세.

1940년 평안남도 안주에서 태어난 故 최정훈은 1961년 KBS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1972년 KBS 드라마 ‘여로’에서 독립운동가 김성준 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고인은 1970년대와 1980년대 대표 배우로 활동하며 1975년 KBS 연기대상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대명’, ‘개국’, ‘새벽’, ‘토지’ 등의 대하드라마에서 선 굵은 연기로 호평 받은 故 최정훈은 ‘오성장군 김홍일’, ‘명동백작’ 등의 작품에서 이승만 대통령을 연기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2000년대 들어서는 김수현 작가와 호흡을 맞춰 ‘내 남자의 여자’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故 최정훈의 마지막 작품은 2011년 방송된 ‘여인의 향기’로 알려졌다.

특히 故 최정훈은 2005년 세상을 떠난 故 최훈 감독의 동생으로도 알려졌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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