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세라♥박정진, 야외 결혼식 현장 공개..‘러브캐처2’ 종영 7년만 경사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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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0일, 오전 09:58

[OSEN=김채연 기자] ‘러브캐처2’를 통해 커플이 돼 장기연애를 이어온 송세라, 박정진이 부부가 됐다.

지난 9일 오후 송세라와 박정진은 서울 성북구 삼청각에서 야외 결혼식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가족과 친지를 포함해 두 사람의 지인, 동료들이 참석해 백년가약을 축하했다.

앞서 송세라는 결혼식을 5일 앞두고 “어쩌다보니 결혼식이 이렇게 코 앞으로 다가왔다. 작년부터 준비를 했는데 뭔가 닥쳐서 정신 없이 준비한 것 같은 기분이라 지금도 뭔가 얼떨떨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인생 오래 살고 볼 일인 게 어릴 때부터 딱히 결혼 생각 없이 살았는데 저를 기꺼이 감당해주는 사람 만나다 보니 장기 연애도 해보고 결혼도 하네요 제가.. 저도 제가 신기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결혼식을 마친 뒤 송세라는 지인들이 올린 결혼식 현장 사진과 영상을 SNS에 공유했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송세라와 깔끔한 턱시도에 화이트 컬러 넥타이를 착용한 박정진은 야외 한옥 공간인 삼청각에서 결혼식을 치렀다. 장미, 호접란, 은방울꽃 등 여러 꽃으로 장식된 공간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2부에서는 검은색 드레스와 캐주얼 수트 차림으로 본격적인 파티를 즐겼고, 결혼식 내내 서로를 다정하게 바라보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송세라와 박정진은 지난 2019년 엠넷 ‘러브캐처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송세라가 상금을 포기하고 머니캐처에서 러브캐처로 바꾸며 두 사람은 커플 매칭에 성공했고, 커플유튜브 채널 ‘세라에게 정진’을 개설하며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cykim@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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