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먼스 이어가 참여한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의 여섯 번째 OST ‘Untitled_08(언타이틀드_08)’이 10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곡 제목 속 숫자 ‘8’은 ‘겨우 닿을 수 있는 안정의 단위’를 상징한다. 충분한 휴식과 무너지지 않는 하루를 가능하게 하는 존재에 대한 감각을 담아냈으며, 반복되는 결핍과 그 안에서 발견되는 작은 충족의 순간들을 담백하게 그려냈다. 특히 “너는 나의 전부, 난 너의 작은 품”이라는 가사를 통해 타인에게 기대어 가까스로 균형을 유지하는 관계의 감정을 표현했다.
한편,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홀로 뒤처졌다는 감정 속 시기와 질투를 겪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