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딸' 최연수, 살 아닌 부종이었다..출산 후 7kg 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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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0일, 오전 10:15

[OSEN=하수정 기자] 모델 출신 배우 최연수가 출산 후 7kg이 빠졌다고 고백했다.

최연수는 10일 "임신성 고혈압 임산부 애 낳고 4일 차 7키로 넘게 빠졌어요. 다 부종이었다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연수가 출산 후 부기가 빠진 얼굴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건강한 딸을 낳은 최연수는 부종으로 온 몸이 퉁퉁 부었지만, 출산 이후에는 빠르게 부기가 빠지면서 한층 홀쭉해진 얼굴을 드러냈다. 또한 앞선 영상에서는 남편 김태현이 입원한 아내 최연수를 위해 열심히 발마사지를 하는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예정일보다 한 달이나 빠르게 5월 6일 출산한 최연수는 "얼마나 빨리 태어나고 싶었던거냐 이 녀석"이라며 "갑자기 애를 낳고 왔다. 이제 나와야 하는 걸 아는지 새벽에 엄청 꿈틀거리더라. 평소처럼 검진을 갔는데 혈압이 너무 높게 나왔다. 그래서 대학병원으로 전원을 하고 나왔다"고 밝혔다. 평소에는 저혈압인데 당시 158-110까지 올라갔다고.

이어 "임신성 고혈압이 있어서 그런지 아기가 나오고 몇 시간 되지도 않았는데 부기가 싹 빠졌다"며 "아기가 니큐NICU(신생아중환자실)에 갈 수도 있다고 해서 정말 걱정이 많았는데, 폐 성숙 주사 덕분인지 호흡도 잘한다. 그리고 사이즈가 작아서 걱정했던 것도 며칠 새 쑥쑥 커서 2.4kg대로 태어났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연수는 "문제는 다른 건 다 견딜만 했는데, 앉았다 일어날 때마다 죽을 것 같다. 제발 안 아프게 일어나는 법 좀 알려달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최연수는 스타셰프 최현석의 첫째 딸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 출연한 뒤 배우로도 활동했다. 지난해 9월 12살 연상의 딕펑스 김태현과 결혼해 엄마가 됐다. 

/ hsjssu@osen.co.kr

[사진] 최연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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