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만삭 ♥서지승 보고 오열하더니..술자리도 끊었다 '감동'(미우새)

연예

OSEN,

2026년 5월 10일, 오전 10:47

[OSEN=하수정 기자] 배우 이시언이 임신한 아내 서지승을 위해서 술자리를 포기했다고 고백했다.

10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유람의 솔로 탈출을 위해 나선 서인국, 이시언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서인국과 이시언이 배유람의 집을 찾았다. 얼마 전, 배유람은 먼지와 잡동사니로 가득한 9평 집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서인국과 이시언은 5년째 솔로인 배유람의 연애를 위해서는 집 청소가 시급하다고 판단, 기꺼이 냉장고 정리를 자처했다. 냉장고에서 발견된 찌든 때와 곰팡이로 얼룩진 반찬들에 이시언은 “이거 똥 아니냐”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도 탄식이 쏟아져 나왔고, 급기야 배유람 母는 “저거 보면 여자가 오겠냐”라며 한숨만 내쉬었다는 후문이다.

이어 ‘남친룩 장인’ 서인국은 배유람의 스타일 변신에도 직접 나섰다. 평소 운동복만 입는 배유람을 위해 맞춤형 데이트룩을 준비해 온 것. 머리부터 발끝까지 서인국의 손길이 닿자 배유람은 한층 멀끔해진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연예계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스페셜 MC 이동휘도 “완전히 다른 사람 같다”, “깔끔하다”라며 인정했다고 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또한 이들은 같은 소속사인 배우 태원석, 강미나를 만나 회포를 풀었다. 태원석은 “이시언을 보면 결혼하고 싶어진다”라며 결혼을 자극받은 이시언 부부의 에피소드를 고백해 관심을 모았다. 

6월 출산을 앞둔 이시언은 모든 술자리를 포기하는가 하면, 입덧하는 아내를 위해 한겨울에 ‘이것’까지 구해줬다고 해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한편 이시언은 최근 아내 서지승과 만삭 화보를 찍다가 눈물을 펑펑 흘려 주목을 받았다. 

이날 절친 한혜진은 ‘나 혼자 산다’에서 인연을 맺은 배우 이시언-서지승 부부의 만삭 화보 촬영에 동행해 1일 매니저로 변신했다.

많은 이들의 도움을 받아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 이시언은 “우리 만삭 촬영을 너무 성대하게 하는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했고, 태어날 아이 ‘태건이’를 위한 편지를 낭독하던 중 결국 눈물을 흘렸다.

이시언은 “태건아 아빠다. 아직 너를 직접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너는 벌써 아빠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 됐다”며 “네가 어디서 무엇을 하든, 아빠는 언제나 네 뒤에서 든든한 힘이 되어주겠다”며 오열해 감동을 선사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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